두가지 사이즈의 싸리채반이에요.

간단한 야채를 말리거나 빵, 전 등을 올려 플레이트 사용해도 좋고

주방에 걸어 내츄럴한 주방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해도 좋은 제품이랍니다.

받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단단한 짜임으로 거래처 사장님이 평평하게

사용하고프면 이렇게 하라면서 채반을 뒤집어 두발로 콕콕 밟아주셨는데

어찌나 짜임이 단단한지 부러지지 않고 평평하게 펴져서 전 접시로 사용중이에요.

그만큼 짜임도 소재도 탄탄한 제품입니다.

소재의 특성상 색상이 일정하지 않고

손으로 만드는 제품으로 짜임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소재

싸리

사이즈

소 지름 19cm

중 지름 25cm